마포에서 10년여 세를 살면서 오래오래 살고 싶긴한데요.... 집이 없어요.... 결국 돈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오기 전까지......... 결국 이런 상황이라 지역 정치엔 관심이 상당히 적습니다.... 구의원, 시의원은 솔직히 누군지 잘 모릅니다. 물론 이름은 알지만 그가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,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.... 궁금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관심은 덜합니다.....
결국 개인의 입장이긴한데.... 세 사시는 분들은 비슷한 생각이 아닐까 하는.... 뭐 곧 떠나거나 떠나짐을 당해야하는데... 뭐 관심을 가질 여유가? ^^;;
마포, 더 작게는 상수 인근에 더 살고 싶어 이리저리 알아봤으나...... 포기를 하는 과정에서 푸념 좀....
갱
@sangsu 님 오랜만이예요! (그때 뵌 sangsu 님이 맞으려나 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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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gsu
@갱 네 ㅋ 그 상수가 맞습니다. ^^:; 기약은 없지만 또 뵐 기회가 있겠죠.. ^^: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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